여행은 언제나 설렙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날 때 두근거리는 기억, 누구나 갖고 계시지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어디를 가볼까 고민이 되실 텐데요, 다음 휴가에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우뚝 솟은 에펠탑, 거대한 베르사유 궁전, 멋스러운 루브르 박물관, 감성있는 몽마르트 언덕은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바로 비행기표 예매하셔서 파리로 떠나보시죠!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파리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
파리는 낭만의 도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찾고 싶은 도시죠. 사랑하는 반려자와 떠나는 신혼여행,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여행, 잊지 못할 가족여행, 친구들과 우정여행 등 누구와 오더라도 만족 가득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물론 혼자 와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고요! 파리에서 바게트와 에스프레소 곁들이면서 달콤한 추억 한가득 채우고 가시는 것 어떨까요?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볼거리가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파리. 잊지 못할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되셨나요? 출발합니다!
🚇 교통 꿀팁 (이거 정말 중요해요)
- 지하철(Métro)
노선은 많지만 복잡하지 않아요.
👉 목적지 노선 번호 + 종점 방향만 보면 끝! - 나비고 교통카드 필요
▸ 일회권, 일일권, 주간권, 한달권, 일년권이 있습니다.
▸ 며칠 머문다면 Navigo 주간권이 최고 가성비!
🗼 관광 명소, 이렇게 보면 편해요
✔️ 에펠탑
- 낮보다 해 질 무렵 + 야경이 진짜 하이라이트
- 매 정시마다 5분동안 반짝이는 조명,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특히 밤 12시에는 까만 배경에 하얀 불빛으로 반짝이는 화이트에펠이 펼쳐집니다. 에펠탑 앞뒤로 트로카데로 광장, 마르스 광장이 있어요. 에펠탑을 정면에서 구경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승리의 여신 니케, 밀로의 비너스 유명 작품 소장한 박물관.
- “다 보겠다”는 생각 ❌ 너무 많아서 하루종일 둘러보아도 다 보기 어렵습니다.
- 👉 보고 싶은 작품 5~7개만 정해서 집중 관람. 좋아하는 예술가나 예술사조를 미리 염두에 두시고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몽마르트
- 계단 힘들면 푸니쿨라(케이블카) 타세요. 나비고 교통권을 탑승 가능. 하지만 체력 문제없다면 천천히 계단 올라가면서 중간중간 사크레쾨르 성당을 사진 찍는 걸 추천드립니다.
-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심장이 깃든 성당, 사크레쾨르 성당 내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화가들이 초상화와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테르트르 광장도 둘러보세요
☕ 파리 카페 & 식당 매너
- 자리 앉으면 물은 무료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
- 테라스 자리는 실내보다 비쌉니다
- 계산은 보통 테이블에서 요청
- 팁은 필수 아님! 만족하면 잔돈 정도만 👍
🥐 먹거리 가이드 추천
- 크루아상 & 바게트 → 아침에 먹어야 진짜 맛있어요. 어느 빵집이든 평타 이상이니 갓 구운 빵을 드시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 마카롱 → 라뒤레, 피에르 에르메 추천
- 식당에서 뭐 먹을지 고민되면
👉 Plat du jour (오늘의 메뉴) 부탁해보세요
⚠️ 소매치기 & 안전 팁
- 지하철, 에펠탑 주변, 몽마르트 = 특히 조심.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 가방은 앞으로, 휴대폰 테이블 위 ❌
- “서명해달라” “팔찌 채워준다” → 전부 피하세요
🎁 쇼핑 & 기념품 팁
- 약국(Pharmacie) = 화장품 쇼핑 성지. 몽주(Monge) 약국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어요.
- 면세는 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해야 가능
공항에서 면세 도장 & 환급 절차 시간 여유 두세요
파리 야경을 즐기는 방법!
워킹 투어를 신청하거나 센 강 유람선(바토무슈)를 이용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가이드 투어를 참여하면 설명 들으면서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데 알고 보면 보이는 게 다르거든요. 가이드 따라 알짜배기 명소들 위주로 다닐 수 있으니 효율적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 가이드의 한마디 정리
파리는 “빨리 많이” 보는 도시가 아닙니다.
천천히 걷고, 자주 앉고, 많이 느끼는 도시예요.